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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스틱스토리 |
'셀럽브랜드'는 셀럽이 직접 자신의 취향과 취미 등이 반영된 최애 관심분야를 선정, 깐깐한 눈높이로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까지 참여해 브랜드를 완성하는 프로젝트로, 김수현은 10대들을 위한 립 틴트 '티인트' 론칭에 힘을 보탰다.
자칭 타칭 '코덕' 김수현과 코스메틱 전문가들이 합세해 흥행력과 제품력 모두 갖춘 상품으로 탄생된 '티인트'는 이제 막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10대 초반 여학생들이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서로 다른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쿨톤/웜톤 2종 세트로 출시한다.
김수현은 고등학생들의 연애와 일상을 다룬 웹드라마 '에이틴(A-TEEN)'에서 쾌활하고 명랑한 여고생 여보람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김수현이 직접 10대 코린이들을 위한 브랜드 론칭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보다 자세한 제작 스토리는 네이버TV 'CELEBRAND'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