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복' 포스터 |
19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복'은 지난 18일 5만 656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1만 204명이다.
2위는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으로 2만 3744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 7만 8678명이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1만 2912명이 관람했고 누적관객수느 170만 9913명이다.
'노바디', '자산어보' 등이 뒤를 이었다.
일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일일 총 관객수는 13만 86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