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33R] '황의조 침묵' 보르도, 모나코에 0-3 완패...'리그 4연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4.19 01:52 / 조회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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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지롱댕 보르도가 AS모나코에 완패하며 리그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보르도는 19일 오전 0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마트뮈 아틀란티크에서 열린 리그1 33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황의조는 선발로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홈팀 보르도는 코스틸(GK), 사발리, 베니토, 바이세, 코시엘니, 아딜, 바시치, 라쿠스, 황의조, 오댕, 벤 아르파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모나코는 르콩트(GK), 엔리케, 시디베, 마리판, 바디아실리, 추아메니, 포파나, 골로빈, 마르틴스, 벤 예데르, 폴란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주도권은 모나코가 잡았다. 전반 17분 골로빈의 슈팅이 빗나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보르도는 모나코의 공세에 고전하며 좀처럼 반격에 나서지 못했다. 22분 보르도는 악재를 맞았다. 수비 핵심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쓰러지며 교체아웃됐다.

결국 흔들리던 보르도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벤 예데르의 패스를 받은 폴란트가 보르도 수비수를 완전히 속이며 보르도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보르도는 간간히 공세에 나섰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후반 3분 모나코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받은 마르틴스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완전히 무너뜨리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보르도는 완전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33분 드 프레빌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한 것 외에는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34분 보르도는 라쿠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안았다. 황의조는 38분 트라오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보르도는 만회골을 위해 역습에 나섰지만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엔 요베티치에게 쐐기골을 허용했다. 경기는 결국 보르도의 0-3 패배로 끝났다.

사진=보르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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