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팽현숙, 美 떡 수출로 영어도전→일방통행 영어대화[★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4.18 23:50 / 조회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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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락부부가 영어 공부에 도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팽현숙♥최양락의 영어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최양락 부부는 영어 공부에 도전했다. 팽현숙의 이름을 딴 떡이 LA에 수출됐기 때문이다. 최양락은 팽현숙의 떡 수출 소식을 듣자 "사기는 조심해야 하지만 되면 기분이 좋은 것"이라며 걱정했다.

팽현숙은 "미국 서부로 가자"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팽현숙은 "나는 영어가 좀 되는데, 당신이 문제다. 나는 혼자서도 갈 수 있다"며 12년 호주 생활에 따른 영어 자신감을 보였다. 결국 최양락은 '팽추진'의 손에 이끌려 영어 학원으로 향했다.

팽락부부의 반전 영어실력이 공개됐다. 최양락은 "이 나이가 되면 영어 배우기가 힘들다"고 했지만, 비교적 완성된 문장으로 대화를 했다. 반면 팽현숙은 자신감만으로 일방통행 대화법을 이어갔다. 결국 두 사람은 모두 기초반에서 수업을 받게 됐다. 팽락부부의 첫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프리 토킹 시간이었다.

선생님은 마스크를 벗은 최양락을 알아봤다. 선생님이 본 회차는 최양락이 가출했던 에피소드로, 선생님이 팬심을 전했지만 정작 팽락부부는 부족한 단어 실력으로 알아듣지 못했다. 팽현숙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수록 최양락은 해탈한 듯 안절부절했다.

한편 정경미♥윤형빈의 3개월 된 딸 윤진이가 최초공개됐다. 정경미는 스케줄이 있어서 윤형빈에게 아들과 딸 육아를 부탁해야 했다. 윤형빈은 "이번 기회에 만회하고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일일 독박 육아에 도전했다.

윤형빈은 '개과천선 아빠'로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힘든 육아에 영혼이 탈곡된 듯 지쳐갔고, 정경미가 귀가한 후에 정경미가 내준 '육아 미션'을 확인하고서야 집안에 안정이 찾아왔다. 정경미는 "이젠 마음 편히 나갈 수 있겠다"며 윤형빈에게 90점을 줬다.

심진화는 도시남자 김원효를 데리고 개그맨 윤택과 자연인 체험을 했다. 심진화는 '자연인' 윤택에게 "깔끔함을 좀 내려놓기를 바란다"고 이날 만남의 목적을 밝혔다. 하지만 김원효는 "씻기 불편한 공간이고, 이런 생활은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다"며 적응에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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