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홈짐'에 대만족 "이게 결혼 준비"[★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4.18 22:31 / 조회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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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미우새'에서 김종국이 '홈짐'을 만들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이 '헬확행'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배우 김옥빈이 출연했다. 김옥빈은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들을텐데, 어디 예쁘다는 말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눈'이라고 답했다. 김옥빈은 "눈이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배우로서 기분이 좋다"고 답했다.

김옥빈은 가장 힘들었던 본인의 액션 연기에 영화 '악녀'를 언급했다. 김옥빈은 "버스에 매달리는 거, 차 보닛에 매달리는 거, 3층에서 유리창 뚫고 나가는 것이었다. 대역 없이 와이어 달고 직접 했다"라고 답했다.

가족들의 걱정을 묻는 질문에 김옥빈은 "실제로도 많이 다쳤고, 부모님도 매일 전화하신다. 딸이 마음놓고 연기할 수 있게 '오늘은 신났니?'라고 물어보신다"고 전했다. 이어 액션 연기의 매력으로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다. 다칠 수도 있어서 긴장해야 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김옥빈은 세 자매 중 본인이 가장 애교가 많다고 했다. 김옥빈은 "엄마와 전화를 끊을때면 항상 사랑한다고 한다. 엄마도 제가 가장 애교가 많다고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김옥빈은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제 성격과 비슷한 역할을 많이 못 만나봤다. 천방지축, 깨방정, 선머슴, 수다쟁이 같은 옆집 언니 이미지를 해보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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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김종국은 이른 아침부터 집안 곳곳을 정리했다. 김종국이 기다린 것은 운동 기구들. 김종국은 "결혼해서 유부남되면 체육관 가는것도 눈치가 보인다고 한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꼭 갖고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장장 2시간에 걸쳐 김종국의 '홈짐'이 완성됐고, 종국母는 "집에서까지 저러면 데이트는 언제 하러 나가"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종국은 운동 기구를 하나씩 직접 해보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김종국은 기쁜 마음에 지인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차태현, 지석진, 양세찬, 성시경 등 김종국의 지인들은 김종국의 '홈짐'에 깜짝 놀랐다. "어머니가 보시면 우신다"는 친한 동생의 만류에도 김종국은 "이거 결혼준비다. 어머니도 못 없앤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동네 주민 차태현이 깜짝 방문했다. 김종국은 차태현에게 '열정 코칭'을 했지만, 차태현은 "왜 이렇게 징그럽냐. 여자가 좋아할 몸이 아니다"라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의 "지금 여자가 없는 건 몸때문이다"는 논리적인 지적에 김종국은 "여기 운동하러 와서 30분 코칭 받고 가라"라며 여전한 '헬스 사랑'을 밝혔다.

한편 이상민과 김준호, 임원희는 재혼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결혼상담소를 찾았다. 세 남자는 재혼 상담에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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