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클 SON, 호날두 제치고 전 세계 공격수 8위(英 매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4.17 23:55 / 조회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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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영국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진정한 월드 클래스였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축구 전문 잡지 ‘포포투’의 보도를 인용해 전 세계 공격수 TOP10을 발표했다.

기준은 2선 공격수들 위주로 이뤄졌고, 전형적인 원톱 공격수들은 제외됐다. 해리 케인(토트넘)을 비롯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이 후보에서 빠졌다.

손흥민은 8위로 당당히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까지 44경기 19골 16도움으로 맹활약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떨쳤다.

더구나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골로 개인 득점 4위, 9도움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공격포인트를 따진다면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모든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손색이 없다.

1위는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가 차지했으며,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순위 안에 들지 못했다. 그만큼 손흥민의 위상은 대단했다.

英 포포투 선정 최고 공격수 TOP10

1위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2위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3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4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5위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6위 필 포덴(맨체스터 시티)

7위 세르주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

8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9위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10위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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