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세 모녀 살인 피의자 김태현, "닉네임 '피글렛'..게임 속에서 피해자만 찾았다"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4.17 23:31 / 조회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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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쳐
'그알'에서 김태현의 실체를 파헤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노원구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태현의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피해자 다영씨의 친구들은 김태현의 이름을 낯설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를 알고 있던 제보자를 만났다. 제보자는 "같이 게임을 했다. 닉네임 '피글렛'밖에 모르겠다. 게임 속에서 언니만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말한 제보자는 "(김태현이) 기분이 좋지 않아보였다. 언니는 계속 풀어주려고 했다"고 덧붙이며 다영씨의 사망을 믿지 못하겠다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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