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욱 결별' 엄지원 "아닌 친구들 빨리 잘라야..안 그러면 썩는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4.17 17:39 / 조회 :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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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지원 유튜브 채널


배우 엄지원이

엄지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랑 가드닝하면서 인생토크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가드닝을 직접 하며 "정원 관리를 하나도 안 했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를 때니까"라고 말학 수국 가지치기를 시작했다.

엄지원은 "수국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 이렇게 키 크기 전에 잘라줬어야 하는데"라며 "너무 바빴다. 일주일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았는데 골프 연습을 너무 많이 하러 다녔나 보다"라고 근황을 전했따.

수국 가지치기를 마무리한 엄지원은 "뭐든 주인을 잘 만나야지 주인을 잘못 만나서 고생이 많다. 그래도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주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따.

엄지원은 가드닝 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고 전하고 "샵에서 가드닝 수업을 6주간 원예 기초에 대해 공부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엄지원은 "친구들도 아닌 친구들을 빨리 자르고 좋은 친구들과 만나야 한다. 그래야 좋은 영향을 받는다. 아닌 친구들과 어울리면 썩는다"라며 인생 명언을 전했다.

엄지원은 지난 2014년 5월 건축가 겸 에세이 작가 오영욱과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엄지원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 7년 만에 오영욱과의 결별 소식을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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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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