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가리는 엄태구, 전여빈과 친해진 비결 [★비하인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4.18 10:32 / 조회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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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낙원의 밤' 스틸컷
배우 엄태구(38)는 낯을 가린다. 촬영장에서는 연기하는 것에 '올인'하는 엄태구. 의외로(?)수줍음을 많이 타는 그는 현장의 배우들, 특히 여성 배우들과 많이 친해지기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런 엄태구가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을 함께 한 전여빈과 친해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엄태구가 함께 촬영한 여성 배우 중 전여빈과 가장 친해졌다고.

엄태구는 전여빈과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박훈정 감독님 덕분이다. 감독님이 계속 거의 매일 뭘 사주셨다. 저랑 전여빈 배우를 불러서 맛있는 음식과 커피를 매일 사주셔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됐다"라고 밝혔다.

엄태구는 전여빈에 대해 "'밀정' 때 잠깐 마주쳤고, 영화 '죄많은 소녀'가 나왔을 때 연기 괴물이라는 기사를 보고 연기를 어떻게 했길래 궁금해서 영화 봤는데 정말 그 표현이 딱 맞게 연기 괴물이더라. 연기도 너무 잘하고 좋은 사람인거 같다"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 모두 연기로서 보는 사람을 사로잡는 진짜 배우이기에 서로 더 통하지 않았을까.

한편 '낙원의 밤'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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