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뮌헨, 코망-보아텡도 부상으로 이탈...'총 11명 아웃'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4.11 11:18 / 조회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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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뮌헨은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롬 보아텡과 킹슬리 코망이 지난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보아텡은 무릎 부상을 당했고 코망은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지난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베를린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부상 선수들의 속출로 로테이션을 대거 가동한 뮌헨은 베를린을 상대로 고전하며 승점 1점에 그쳤다. 이제 2위 RB라이프치히와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이번 베를린전에서 뮌헨은 많은 것을 잃었다. 보아텡과 코망이 부상으로 교체된 것.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4일 오전 4시 파리 생제르맹(PSG)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2-3 패배를 당했던 뮌헨은 반드시 다득점 승리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런데 부상자가 너무 많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시작으로 뤼카 에르난데스, 레온 고레츠카, 세르주 그나브리, 톨리소, 더글라스 코스타 등이 전력에서 이탈했고 여기에 보아텡과 코망이 추가되며 비상이 걸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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