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홍은희, 최대철 불륜 알고 충격.."아이 안 좋아했잖아"[★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4.10 21:15 / 조회 :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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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화면 캡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작중 남편 최대철에 분노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남편 배변호(최대철 분)의 외도를 알고 오열한 이광남(홍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장을 보고 돌아온 이광남에게 "아이 아빠가 배변호다"라고 외도를 폭로했다. 뜻밖의 폭탄 발언에 충격을 받은 이광남은 혼자 집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신마리아는 "처음에는 혼자 사는 남자인 줄 알았어요. 어떤 부인이 매일 밥을 굶기겠어요"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배변호와 합의 하에 아이를 낳은 것처럼 거짓말했다. 이광남은 배변호의 다정한 육아 장면에 충격을 받았다.

이광남은 배변호에게 "너희들이 백일 사진 찍은 그날, 우리 엄마 제삿날이었다"고 억울함을 보였다. 배변호는 "여보 미안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이광남은 그동안의 일들을 떠올리며 분노했고, "무슨 계획이 있었으니 애까지 낳은 것 아냐?"고 소리쳤다.

이후 이광남은 배변호에게 "빚 갚을 때까지는 아이 안 낳기로 했잖아"라고 말했다. 배변호는 "나도 애 같은거 없어도 될 줄 알았어. 그런데 돈 벌어도 사는 낙이 없더라"라고 답했다. 이광남은 "죄는 너희들이 하고 왜 내가 아파야 해"라고 눈물을 보였다.

다음 날 배변호는 운전 중에 이광남과 신마리아 두 여자에게서 빨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배변호는 코피까지 흘리며 힘들어하며 결국 이광남에게 달려왔다. 이광남은 치킨을 먹으며 "나 안 미쳤다. 5kg나 빠졌다"고 배변호를 노려봤다.

한편 이광식(전혜빈 분)은 윗층 한예슬(김경남 분)과 이태리(천이슬 분) 사이를 의심했다. 한 집에 사는 두 사람 사이를 불편해한 것이다. 이태리는 "언니한테 물어볼 거 있어요. 여자 나이 40에도 갱년기가 오나요"라고 이광식을 자극해 질투를 유발했다.

그때 옆건물에 화재 사고가 발생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모든 사람이 다 나오고, 마지막으로 밖으로 나온 사람은 이철수(윤주상 분)이었다. 이철수는 다급한 중에도 캐리어를 꼭 들고 나왔고, 이 모습을 목격한 광자매들의 의심을 샀다.

이광태는 허기진에게 고깃값 덤터기를 씌우려했다. 폭풍 먹방을 하는 두 사람에게 고깃집 사장은 몰래 허기진에게만 쪽지를 전달했다. 허기진은 "화장실을 가겠다"며 이광태 몰래 자리를 떠났다. 이광태는 허기진에게 고깃값을 떠넘기려 도주를 시도했지만, 허기진이 먼저 선수를 쳤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이광태는 83만원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철판 닦기 알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탱자(김혜선 분)은 언니 오봉자(이보희 분)와 병원 검진을 받았다. 오탱자의 걱정과는 달리 단순한 치질이었고, 오탱자는 "나 죽을 병 아니래.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건물 옥상에서 청소를 하던 이철수는 오탱자의 딸 오뚜기(홍제이 분)에게 "트렁크 가방에 증거가 있어. 우리 둘만의 비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해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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