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바퀴달린집2' 임시완, '요리+센스' 만능 막내(ft.배두나)[★밤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4.10 06:51 / 조회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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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시완이 '바퀴 달린 집2'에서 요리 실력과 센스 등 뛰어난 능력으로 만능 막내에 등극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는 배두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과 함께했다.

이날 새로운 막내로 임시완이 등장했다. 임시완은 "그런 거(캠핑) 좋아한다. 여행 되게 좋아한다. 사는 거 자체가 여행(이랑 비슷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임시완은 함께 세 작품이나 함께 한 김희원과 형제 케미를 보였다. 겨울 끝자락에 강원도로 향하던 중 성동일은 임시완에게 "눈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임시완은 "눈 보는 건 좋아하는데 신발을 밖에 두면 신발은 젖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성동일이 "김희원 세 배 된다"며 혀를 내두르자 김희원은 "나도 그 생각했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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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임시완은 게스트 배두나와의 케미도 선보였다. 배두나는 요리하는 임시완 옆에서 "캠핑을 왜 가는지 알 것 같다. 몸이 고되지고 계속 배가 고프다. 뭘 먹어도 맛있을 거 같다"며 편안하게 대화했다.

배두나는 임시완에게 "배가 고파서 죽을 거 같을 때까지 안 먹는다. 그때는 요리가 안 된다. 그래서 밥이랑 김, 김치(만 먹는다)"며 자신의 일상을 털어놓기도 했다.

캠핑에 대한 열정, 기존 식구들과 케미를 보이던 임시완은 막내로서의 역할도 톡톡하게 해냈다. 임시완은 쉘터 설치를 마친 후 식구들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짜장라면을 대접했다. 임시완은 양파와 고기를 볶으 후 짜장라면 스프를 넣으며 정성 담긴 수제 짜장면을 내놨다.

배두나는 "너무 맛있다"며, 성동일은 "진짜 짜장 같다"며 감탄했다. 김희원은 "라면 스프로만 한 거냐"라며 믿지 못하기도 했다. 임시완의 수준급 요리 실력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임시완의 센스는 요리 실력뿐 아니라 효율에서도 드러났다. 임시완은 양파 껍질 벗기기부터 손질까지 가위로 해싿. 임시완은 "설거지거리 안 나오게 요리한다. 무조건 가위로"라고 설명하며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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