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작 사과 함소원 "마음 아파..라이브 방송 쉴게요"[전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4.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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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논란에 대해 입을 재차 열고 라이브 방송을 하루 쉬겠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진화와 함께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하고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픈 날입니다"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여러분 내일부터는 다시 활기차게 돌아오도록 오늘 하루만 라이브 방송 쉬겠습니다. 정말로 딱 하루만 쉬겠습니다. 매니아님~ 우리빠빛클럽멤버님 내일 만나요~"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와 관련해 제기됐던 여러 논란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함소원 인스타그램 글 전문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픈 날입니다.

여러분 내일부터는 다시 활기차게 돌아오도록 오늘 하루만 라이브 방송 쉬겠습니다.

정말로 딱 하루만 쉬겠습니다. 매니아님~ 우리빠빛클럽멤버님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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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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