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시즌2 암시? 조승우X박신혜 재회→의문의 김병철[★밤TView]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4.08 22:57 / 조회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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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드라마 '시지프스' 방송화면
'시지프스'가 시즌2를 암시하는 듯한 엔딩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마지막 회에서는 한태술(조승우 분)과 강서해(박신혜 분)의 마지막 순간 등이 공개됐다.

먼저 한태술은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시그마(김병철 분)를 사살하는 데 성공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박사장(성동일 분)도 이들이 하고자 한 계획에 동참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업로더를 탄 한태술과 강서해는 한강 인근에서 눈을 뜨고 동대문경찰서로 향해 강서해의 아버지와 마주했다. 한태술은 서길복(김병철 분)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야 한다며 "성당으로 가야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별의 순간이 다가왔음을 인지하고 눈물의 키스를 나눴지만 강서해가 사라지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고 순간 에디김(태인호 분)이 등장, 강서해에게 총을 쐈다. 에디김은 "업로더를 만들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태술은 오히려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기에 이르렀다. 이어진 장면에서 한태술은 비행기 안에서 눈을 떴고 옆에는 강서해가 앉아 있었다.

이런 가운데 '시지프스'는 방송 말미 서길복이 또다시 시그마의 길로 접어드는 모습이 담기며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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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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