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이민아 선발’ 한국, 중국전 선발라인업 발표 [★고양]

고양=김명석 기자 / 입력 : 2021.04.08 15:13 / 조회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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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에 나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선발명단. /사진=대한축구협회
중국전에 나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선발명단이 공개됐다.

콜린 벨(60·영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중국과 격돌한다.

한국은 지소연(첼시위민FC)을 축으로 추효주(수원도시공사)와 강채림(인천현대제철)이 공격진을 구축한다.

장슬기와 이영주, 이민아(이상 인천현대제철)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심서연(세종스포츠토토)과 홍혜지, 임선주(이상 인천현대제철) 박세라(경주한수원)가 수비라인에 선다.

골문은 베테랑 김정미(인천현대제철)가 지킨다.

지소연의 위치에 따라 경기 중 4-3-3과 4-3-1-2 등 전술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한국은 올림픽 최정예선에서 미얀마와 베트남을 각각 7-0, 3-0으로 꺾고 A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홈&원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여자축구 사상 첫 올림픽 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

2차전은 오는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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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중국전 대비 훈련 중인 지소연(가운데)과 이민아(오른쪽 3번째).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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