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배우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정현은 서지혜의 여성스러운 면에 반했다. 서지혜는 김정현이 6세 연하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태도에 반해 마음을 열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제기된 즉시 빠르게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