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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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母 '미우새' 하차? "결정된 바 없다"[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3.29 20:52 / 조회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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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방송인 박수홍이 100억 원대의 금전 피해를 봤음을 인정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의 어머니가 출연 중인 '미운 우리 새끼'는 일단 이번 주 방송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

29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미운 우리 새끼'는 이번 주 녹화를 진행하지 않는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원래 격주로 촬영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주 녹화가 없다. 이번주 일요일 방송분은 이전 촬영분으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박수홍 어머니 향후 하차 여부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라고 귀띔했다.

앞서 박수홍의 친형 박씨와 그의 아내는 30년 동안 박수홍이 방송 활동을 통해 벌어온 100억 원 가량의 재산을 갈취한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라며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 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라며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면서 "가장 괴로운 부분은 부모님께 큰 심려를 끼친 점이다. 부모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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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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