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73억-차은우 64억..3년만에 매출 '대박'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3.29 17:36 / 조회 : 8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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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옹성우 ,차은우 /사진=스타뉴스, 판타지오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옹성우와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지난해 각각 30억4300만원, 25억76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판타지오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옹성우는 총 73억800만원, 차은우는 64억5800만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옹성우는 2018년 14억4000만원, 2019년 31억2500만원, 2020년 30억4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옹성우는 2020년 3월 첫 솔로 앨범 'LAYERS' 발매에 이어 2020년 9월 JTBC 드라마 '경우의 수'를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차은우는 2018년 13억7800만원, 2019년 25억400만원, 2020년 25억7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차은우는 2015년 아스트로 데뷔 이후 매년 1편 이상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으며 2020년 tvN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과 화장품, 스포츠웨어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판타지오의 가장 큰 매출원은 차은우가 소속된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다. 아스트로는 2018년 41억1600만원, 2019년 64억2300만원, 2020년 63억1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전체의 38%에 달한다. 판타지오는 증권신고서에서 소속된 아티스트들의 전속 계약 사항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아스트로 멤버(문빈, 진진, 차은우, MJ, 라키, 윤산하)의 계약은 2023년 2월, 옹성우의 계약은 2024년 8월, 걸그룹 위키미키 계약은 2024년 8월까지다. 데뷔일부터 7년을 계약기간으로 정했다.

회사는 "신고서 제추일 현재 50명의 아티스트 및 연습생과 전속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 중 데뷔한 아티스트는 31명이다. 신고서 제출일 1년 이내에 계약이 만료 예정인 아티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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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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