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 시매부 천뚱, 먹티스트 클래스 입증(ft.유민상)[★밤TV]

이주영 기자 / 입력 : 2021.03.21 07:00 / 조회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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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이 예술에 가까운 먹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먹방계의 샛별, 먹티스트 천뚱과 홍현희가 유민상을 만났다.

천뚱은 유민상의 집으로 향하는 차에서 '순대김밥'을 공개했다. 순대를 통으로 잘라 칼집을 내고 트러플 소금을 뿌린 뒤 단무지를 끼워 넣은 특제 요리였다. 홍현희는 "순대를 소금에 찍어 먹으면 한 쪽에만 묻지 않냐"며 소금을 골고루 뿌려 짠맛으로부터 혀를 보호한 천뚱표 순대 김밥에 감탄하며 눈길을 모았다.

스튜디오에서 이영자는 "그런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천뚱은 천재다"며 감탄했다. 홍현희는 "2개 먹으니까 배부르다"고 말했는데, 천뚱은 "전혀 안 배부르다. 그냥 동물성 립밤 바른 느낌"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순대 립밤' 광고를 연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장에 폭소를 안겼다.

유민상의 찐팬이라는 천뚱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지인 유민상의 집에 도착하자 입꼬리를 내리지 못했다. 천안 거주자인 천뚱은 맛있는 호두과자를 안기고 자신의 특제 장비인 '천뚱 핀셋'과 500CC잔을 선물하며 눈길을 모았다. 천뚱은 이어 45도 숟가락을 공개했는데, 유민상은 난생 처음 보는 도구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천뚱은 유민상의 숟가락을 직접 구부려주며 놀라움을 더했다.

천뚱은 아무것도 없는 냉장고를 보고 충격에 빠졌지만 유민상은 "평소 음식을 시켜먹는 편"이라며 치킨 네 마리를 시켜 돈으로 팬심을 되찾았다. 천뚱은 "그 동안 먹을 거 없냐"며 라면을 찾았고, 유민상은 라면에 참치캔, 햄을 더한 부대찌개스러운 라면을, 천뚱은 당면을 물에 넣고 끓이면서 불린 뒤 라면을 더한 특제 라면을 끓여 눈길을 모았다.

각자의 라면 조리를 마친 두 사람은 다양한 김치와 함께 먹방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배불러도 천뚱 먹는 거 보면 먹고 싶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이게 메인 먹방이 아니라 치킨 시키고 에피타이저이지 않냐"며 감탄했다. 이후 천뚱은 콜라 500CC를 원샷하며 유민상을 놀라게 했다. 유민상은 따라해보려다 중도 포기 후 거한 트림까지 하며 괴로워했고, 유민상은 천뚱에 "왜 트림을 안하냐. 아기 아니냐. 등 두들겨 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천뚱은 이후 맨밥을 찾으며 마치 젤라또 아이스크림 혹은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듯 쌀밥을 즐기며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치킨 먹방을 시작하기도 전에 에피타이저 먹방으로 감탄을 안긴 두 사람이 다음 주 선사할 먹트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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