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김가연♥임요환, 완벽 정리에 大만족→감격 [★밤TView]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3.09 00:22 / 조회 : 1130
image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정리된 집에 만족해 했다./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신박한 정리'에서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신박한 정리에 만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집은 심상치 않았다. 현관부터 각종 물건이 가득했다. 김가연이 친정 엄마로부터 물려 받은 각종 도자기가 가득했다. 보물과 고물이 섞여 있었다.

이와 함께 임요환이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때 받은 트로피에는 딸의 머리띠가 가득차 있었다. 이에 임요환은 "정말 귀중한 트로피인데 이런 취급을 받고 있다"면서 "제 현실입니다"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신박한 정리'의 정리단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김가연-임요환 부부와 함께 집안 곳곳을 둘러봤다.

거실, 주방, 안방 등에는 물건이 가득해 신애라, 박나래를 충격에 빠트렸다. 주방은 각종 식재료가 가득했는데, '대용량 천국'이었다. 흡사 마트 같은 업소용 식자재가 있었다. 요리 큰 손 김가연 때문이었다.

또한 안방 화장실을 둘러 본 정리단은 경악했다. 3회 방송에서 김동현의 안방 화장실보다 더한 '맥시멀 끝판왕'이었다. 각종 물건이 쌓여 창고로 사용되는 안방 화장실이었다. 이미 포화 상태였고, 박나래가 기겁할 정도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임요환이 사용하고 있는 방에도 각종 물건이 가득했다. 심지어 임요환은 싱글 침대에 제대로 눕지 못할 정도였다. 임요환은 자신의 트로피 빼고 모두 비워도 된다고 했다.

이후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본격적으로 비움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결혼식 대본이 발견 됐다. 김가연은 결혼식과 관련해 "요즘 회자되고 있는 게 '유재석 씨가 사회 보기 가장 힘든 결혼식이다'는 것"이라고 했다. 결혼식 대본에는 유재석이 언급해야 될 내용이 가득했다. 또 김가연은 결혼식 사회로 유재석을 섭외하기 위해 그가 스케줄이 된 어버이날로 식장을 예약했다고 했다.

이어 나눔을 위한 비움 과정에서 김가연과 임요환은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각자 물건에 애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비움을 강조했고 겨우겨우 물건 나누기로 비움에 나섰다. 임요환은 게임기 2개를 겨우 나눔 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정리된 집이 공개됐다. 현관에 들어선 뒤 집을 확인한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깜짝 놀랐다. 공간 확보가 이뤄진 현관에 김가연과 임요환 그리고 둘째 딸 하령이까지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박한 문 떼기로 수납장 활용도를 높였다. 각종 식자재가 있던 일명 '임마트'로 불린 공간도 깔끔하게 정리됐다. 문조차 제대로 열 수 없었지만, 문도 활짝 열릴 정도였다. 이에 김가연은 "이 공간 하나가 온전히 나만을 위한 것 같은 거 있죠"라면서 "삶의 무게에서 안 좋은 거를 떼버린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인생의 시작인 것 같다"고 말하며 이번 정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정리가 된 임요환의 방도 공개됐다. 임요환은 방문이 활짝 열리자마자 웃었다. 곧바로 침대에 뛰어들 만큼, 공간 확보가 이뤄진 방에 대만족 했다. 또 거실에서 사라진 자신의 트로피가 별도로 정리되어 있음에 또 한 번 만족했다.

이후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큰 딸의 방도 공개했다. 공동 물품이 가득했던 서령이의 방은 오롯이 자신을 위한 방으로 변신했다. 김가연은 "이렇게 바꿨다고?"라면서 감탄했다. 쾌적한 방이 됐다. 더불어 둘째 딸의 방도 정리를 통해 활용도 높은 방으로 바뀌었다.

image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뿐만 아니라 정리가 불가능할 것 같던 안방 욕실도 확 달라졌다. 김가연은 "부동산 아저씨랑 처음 와서 본 느낌이다"고 감탄했고, 임요환은 "창문이 보여요"라고 말했다. 짐으로 가려져 있던 창문이 보이게 된 것. 김가연은 딸 하령이가 집에서 물놀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5일 방송될 '신박한 정리'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 집 정리에 나선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