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알람2' 김소현X송강X정가람, 더 성숙해진 삼각 로맨스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3.08 12:45 /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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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김소현 /사진=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가 더욱 성숙해진 로맨스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소현, 송강, 김진우 감독이 참석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의 직진 로맨스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을 소재로 한 작품. 시즌1 방송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시즌2에서는 10대에서 20대가 된 이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더 깊어진 삼각 로맨스를 선보인다. 좋알람 어플 등장 4년 후 성인이 되었지만 좋알람이 울리는 것을 막는 방패 기능 때문에 마음을 전하지 못한 조조는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혜영과 자신을 잊지 못하는 선오와 다시 한번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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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 사진=넷플릭스


김진우 감독은 "시즌2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어플로 인한 이야기를 그린다. 당사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반응하는지가 재미 요소가 될 것 같다"라며 "캐릭터들이 변화한 세상을 맞아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지켜보는 과정과, 성장한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소현은 "시즌2에서 다시 만났는데, 성숙해졌고 어른이 된 느낌이다"라며 "조조는 방어적인 사람이라 내 마음 알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 방패를 깐다. 시즌2에서는 언제까지 방패에 가려져 지내야 하냐는 생각을 하며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조를 연기하면서 쉬운 적이 없었다. 삼각관계 안에 있는 조조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흔들리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고민 했다"라며 "감독님이 확고한 방향을 가지고 계셔서 감독님을 믿고 따라갔다. 감독님이 조조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시고, 애착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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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 사진=넷플릭스


송강은 "선오 캐릭터는 받는 입장이기에 즐기면서 감사하게 촬영했다. 그런데 상대방의 마음이 같을 수도 있지만 같지 않을 수도 있다. 어플로만 이어지는 사랑이 슬프게 느껴지기도 했다"라며 "선오가 지나가면 알람이 울리니까 촬영하면서 즐거웠다"라고 웃었다. 또 송강은 '좋아하면 울리는' 이후 단시간에 SNS 팔로워가 25배 늘었다고 말했다. 송강은 "'좋알람' 시즌1이 공개되고 다음날부터 팔로워가 급증했다"라며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하며 기뻤다"라고 전했다.

군 입대로 인해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정가람은 영상으로 인사를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더 쉉숙해진 삼각로맨스를 예고하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가 시청자에게 설렘을 전할지 주목 된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3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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