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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네이버 카페 김희재와 희랑단결 |
가수 김희재가 '미스터트롯 준결승'에서 열창한 '사랑은 어디에' 유튜브 영상이 7일 오후 2시 30분 기준 100만뷰를 돌파했다.
김희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사랑은 어디에'를 선곡했다.
당시 김희재는 원곡자 남진으로부터 "사랑은 어디에는 리듬을 타야 하는 어려운 곡인데, 솔찬히 노래 잘하는 친구"라는 극찬을 들었다.
김희재는 최근 TV조선 '사랑의콜센터', '뽕숭아 학당', '플레희리스또' 고정 출연 중이다. '플레희리스또'는 유튜브 웹예능으로 시작, TV조선 정규 프로그램으로 론칭됐다. 최근 김희재는 '플레희리스또' 시청률이 5%의 되면 캠프식의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공약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