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영화 '공조2' 촬영장에 온 스프차..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3.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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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공조2' 촬영 중 특별한 수프차를 선물 받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조2' 촬영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수프차로 따뜻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에는 "오늘은 다니엘이 수프 쏘는 날! 다니엘 헤니의 '공조2'팀, 대박나세요!"라는 애정 어린 문구가 적힌 폰타나 수프차와 함께 선물 포장된 폰타나 수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수프차는 다니엘 헤니가 5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에서 다니엘 헤니에게 보낸 깜짝 선물이다. 현빈, 유해진, 윤아, 진선규 등과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을 촬영중인 다니엘 헤니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 현장으로 수프차를 보낸 것이다.

다니엘 헤니는 2017년부터 폰타나의 모델로 활동하며 밝고 세련된 모습으로 폰타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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