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비, 대표님 모드 ON.."싸이퍼 청출어람 응원"[★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1.03.07 00:44 / 조회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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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비가 그룹 싸이퍼와 함께 대표님 모드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비와 매니저 방철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비는 KCM, 유노윤호, 매니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철민아 너 이제 들어가"라며 매니저를 보냈다. 매니저는 "선배님과 대화 더 나누고 빨리 친해지고 싶은데"라며 여느 매니저와 달리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매니저는 홀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에서 홀로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비 매니저 방철민은 소찬휘의 'Tears'로 노래를 시작했다. 여성들도 부르기 힘든 고음에 스튜디오는 걱정을 표했지만, 방철민은 시원한 고음으로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방철민은 대학 축제 당시 끼를 뽐내 '일반인 소찬휘'로 이미 유튜브 스타덤에 올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방철민은 유명 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의도 받았지만 당시 아티스트에게 폐가 될까봐 고사했다고 덧붙였다. 비는 매니저의 가창력에 놀라 "얘는 이거 안 나왔으면 어쩔 뻔 했냐. 미쳤다. 이렇게 잘했냐. 저보다 고음이 나은 것 같다"며 극찬했다. 비는 듀엣무대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언제든 할 수 있다. 제 콘서트 때도 할 수 있다"고 답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비는 미니 카트를 들고 익숙한 듯 수산물 시장으로 향했다. 비가 고른 것은 자이언트 킹크랩과 방어였다. 비는 지난주 거리 민심과 달리 자신을 반기는 수산물 시장에 연신 함박웃음을 지었다. '씨 월드스타' 비는 가는 곳곳마다 서비스를 쓸어담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집으로 향한 비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게살 치즈 볶음밥을 완성해 눈길을 모았다. 비는 요리를 하며 "(시청자들이) 재미없겠다. 원래 부부가 같이 해야 하는데. 저로 만족하세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 상을 완벽히 차린 비는 "얘들아 밥먹자"며 두 딸을 불렀지만, 두 딸은 부끄럼 탓에 끝내 화면에 등장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비는 다음 날 자신이 키우는 아이돌 그룹 싸이퍼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고, 즉석에서 포인트 안무 아이디어를 던지며 대표님 포스를 풍겼다. 스튜디오에서는 'Why Don't We'와 싸이퍼의 '안꿀려' 중 뭐가 더 잘 됐으면 좋겠냐는 질문이 터져나왔다. 비는 "싸이퍼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 청출어람 했으면"이라며 싸이퍼의 데뷔를 응원했다.

한편 '트로트의 민족' 가왕 안성준은 새내기 연예인의 삶을 공개했다. 안성준은 아직 서울에 집이 없어 스케줄 따라 호텔을 전전하는 중이었다. 안성준의 설움에 비와 이영자는 옛 생각을 떠올리며 함께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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