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송훈, 완벽 한끼 선물(ft. 강다니엘 전용 채소 짬뽕)[★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1.03.06 22:01 / 조회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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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셰프 송훈이 개척자들을 구원할 한끼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서는 영하 10도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개척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과 박군은 야외 취침에 임했다. 김병만은 "호기심에 자본거다. 이런 날씨에 자려면 다음엔 뭐가 필요한지"라고, 박군은 "정글에 온 만큼 병만 족장님의 조수로서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패딩과 침낭, 비닐로 간이 침실을 꾸린 뒤 야외 취침을 시작했다. 하지만 믿었던 불이 꺼지고 말았고, 두 사람은 번갈아 불을 살피느라 쉽게 자리에 눕지 못했다.

반면 강다니엘은 "잠은 진짜 잘 잤다. 저 잘 잔다고 하지 않았냐"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생존 2일차에 새로 합류한 것은 셰프 송훈이었다. 개척자들은 요리사에 합류에 베이스를 폐교로 이전하고 냉장고를 식탁으로 만들며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준비했다. 개척자들은 냉장고 위에 식탁보까지 씌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훈은 섬을 돌며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구했고, 장혁은 아침 공복 운동을 시작했다. 장혁은 "어렸을 때부터 저와의 약속인 것 같다"며 탭볼, 줄넘기, 덤벨 등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불태웠다. 잠시 구경하던 민호는 혀를 내두르며 자리를 떠났고, 바톤터치한 신승환은 탭볼로 예능감을 선보였다. 장혁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야 오히려 웃기다. 나를 봐라. 제작진은 내가 30분 하고 말 줄 알았겠지만 지금 두시간 반이나 하고 있지 않냐."고 조언해 웃음을 더했다.

강다니엘과 김병만은 장대를 만들어 감을 따러 향했다. 어느새 높은 위치까지 맨몸으로 나무를 탄 김병만은 강다니엘의 위치 설명에 따라 장대로 감을 따내며 '환상의 감 따기 듀오'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하산하던 중 유자 나무를 발견했고, 강다니엘은 몇 차례의 실수를 거쳐 유자 개척에 대 성공해 함박웃음을 지었다.

장혁과 강다니엘은 이후 어젯밤 만들어둔 노천탕에서 30시간만의 온수 세안을 만끽하며 행복해했다. 송훈은 개척 스타일로 '굴 짬뽕' 요리에 돌입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봄동 불 짬뽕과 으깬 돼지감자의 조합에 개척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강다니엘만을 위한 채소짬뽕도 공개됐다. 개척자들은 모두 그릇을 긁어먹으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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