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아들 보다 4살 어린 日 여성과 5번째 결혼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3.06 17:08 / 조회 :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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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7)가 다섯 번째 결혼했다. 그의 배우자는 31살 연하 리코 시바타다.

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결혼 증명서를 입수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달 16일 미국 네바다 주에서 혼인 신고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리코 시바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니콜라스 케이지는 "결혼은 사실이며,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고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턱시도를 리코 시바타는 일본 전통 신부복을 입고 결혼에 골인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다섯 번째 결혼식에는 한국계 전부인 앨리스 킴과 아들 칼 엘 코폴라 케이지도 참석했다.

특히 4년 전 네 번째 아내와 결혼 후 4일 만에 파혼한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 결혼이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첫째 아들인 웨스턴 보다 4살이나 어린 신부다. 리코 시바타는 이미 케이지의 성을 따라 리코 케이지로 이름을 변경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해 2월 리코 시바타와 처음 만났다. 뉴올리온스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혔고, 이후 공식 행사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8월엔 형 마크 코폴라가 진행하는 라디오 쇼에서 약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는 "우린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재밌다. 그래서 페이스 타임으로 청혼했다. 약혼 반지로 블랙 다이아몬드를 줬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었고, 블랙 골드와 블랙 다이아몬드를 원했다. 주문제작으로 반지를 맞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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