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LOVE MYSELF', 삶에 힘의 원동력 되도록 목소리 더 키울 것"[UNICEF 인터뷰]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3.06 08:21 / 조회 :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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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LOVE MYSELF'의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사회공헌 협약을 확대한 가운데 지난 5일 유니세프 공식 계정은 방탄소년단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정국은 살아가는 원동력을 'LOVE MYSELF' 라 밝히며 'LOVE MYSELF' 메시지 전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국은 "'LOVE MYSELF'는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한 메시지인 동시에 제가 스스로에게도 꾸준히 전한 말이었고 전해야 됐던 말이었던 것 같다"며 "세상을 살아가는 에너지의 원동력이 무엇이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저희 아미 여러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LOVE MYSELF'라고도 당연히 얘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팬분들이 우리가 전했던 'LOVE MYSELF' 메시지를 듣고 많은 힘을 얻었다고 말씀하실 때 정말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도 'LOVE MYSELF'가 많은 사람들의 삶에 힘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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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이후 정국은 "목소리를 훨씬 더 키워서 단 한 명이라도 더 'LOVE MYSELF' 메시지를 들을 수 있게 하고 싶다. 멤버 모두 항상 열심히 위치를 지키면서 목소리를 내서 모두가 저희로 인해 많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소신을 드러냈다.

영상 속 정국은 금발 헤어를 완벽 소화하며 빛나는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재협약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은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2022년까지 유니세프 글로벌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ENDviolence를 후원하며, 'LOVE MYSELF' 상품 판매수익금 및 'LOVE YOURSELF' 앨범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한다. 이와 별도로 매년 50만 달러씩 2년간 총 100만 달러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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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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