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아델라인 루돌프, 女 히어로 '실크' 출연 물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3.05 10:10 / 조회 :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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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인 루돌프 /AFPBBNews=뉴스1


한국계 미국인 여성 슈퍼히어로 '실크'가 TV드라마로 제작되는 가운데, 한국계 독일인 아델라인 루돌프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

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코믹북 닷컴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는 아델라인 루돌프와 만나 '실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출연 물망에 올랐을 뿐 확정은 아니다.

아델라인 루돌프는 1995년생으로 독일에서 출생한 한국계 독일 배우다. 그는 넷플릭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에 출연했다.

'실크'의 주인공인 신디 문은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볼륨3'에도 등장한 캐릭터. 신디 문은 피터 파커에 이어 거미에 물려 능력을 갖게 된다. 피터 파커와 다르게 능력을 훈련 받는다.

극 중에서 신디 문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묘사된다. 앞서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는 신디 문을 연기할 만한 5명의 배우들을 꼽았던 바 있다. 스크린 랜트가 꼽은 5인은 티파니 에스펜슨, 박소담, 아덴 조, 배수지여서 한국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실크'는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공개된다. 쇼 러너와 총괄 프로듀서는 '워킹데드'의 김상규, 제작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크리스 밀러, 필 로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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