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미스트롯2' 2대 眞..홍지윤 꺾고 최종 우승 '눈물' [종합]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3.05 00:49 / 조회 :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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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처


양지은이 '미스트롯2'에서 최종 우승하며 진을 거머쥐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대망의 결승전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가은, 김다은, 양지은, 홍지영, 김의영, 김태연, 별사랑 등 7명의 TOP7이 무대에 올라 결승전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진은 지난주 열린 결승 1라운드 점수와 이날 열린 결승 2라운드 점수를 더해서 선정 됐다.

지난주 결승전 1위는 양지은, 2위는 홍지윤, 3위는 김다현, 4위는 김태연, 5위는 김의영, 6위는 은가은, 7위는 별사랑 순이었다.

결승전 2라운드 결과는 1위 홍지윤, 2위 양지은, 3위 김다현, 4위 김태연, 5위 김의영, 6위 은가은, 7위 별사랑으로 1위 홍지윤과 2위 양지은만 순위가 뒤 바뀌었다.

최종 결과 양지은이 2위 홍지윤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양지은은 문자투표에서 79만 4000여 표를 받으며 23%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3위 김다현 4위 김태연 5위 김의영 6위 별사랑 7위 은가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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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1등은 상금 1억 5천 만원, 자동차 등을 받게 된다. 양지은은 상금을 어디에 쓰고 싶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다리가 아프시다. 1층 집에 살게 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양지은은 "제가 오늘 몇등이 되든간에 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 동료들이 모두 함께 고생했고 7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제가 축하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울지 않아야지 하고 왔는데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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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양지은은 "팬분들, 시청자 분들 사랑으로 이 상을 받았다. 앞으로 정말 진에 걸맞는 좋은 가수가 되어서 위로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족을 향해 "아버지 너무 사랑한다. 제가 신장 이식 수술하고 후회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감사드린다"라며 "남편과 아이들 못 본지 몇달 됐는데 정말 보고 싶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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