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래퍼 킬라그램, 대마초 소지·흡연..현행범 불구속 입건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3.03 20:25 / 조회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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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8 뉴스' 방송화면 캡처


래퍼 킬라그램(이준희·29)이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킬라그램이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아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그려졌다.

'8 뉴스'에 따르면 대마초 소지 및 흡연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서로 향했다. 이 남성은 케이블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미국 국적의 래퍼 킬라그램이었다.

경찰은 킬라그램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쑥을 태운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지난 2일 오후 4시쯤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와 관련해 킬라그램은 방안에 가득한 냄새는 전자댐배 냄새라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킬라그램 자택 주방 곳곳에서 대마초를 찾아냈다. 플라스틱 흡입기까지 발견했다고. 작업실 서랍에서도 대마초를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킬라그램은 지난해 서울 이태원에서 성명 불상의 외국인으로부터 40만원에 구입해 피웠다고 진술했다.

현재 경찰은 킬라그램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킬라그램과 같이 대마초를 흡입한 사람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한편 킬라그램은 '쇼미더머니 5',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3년 만에 재도전했다. 또한 마동석, 윤계상 주연 영화 '범죄도시' 주제곡 'Dirty Dog'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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