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사형 집행장서 이지훈과 재회..복잡 미묘 [달이뜨는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3.02 17:45 / 조회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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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토리컨텐츠


'달이 뜨는 강'에서 김소현과 이지훈이 사형 집행장에서 만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제작 빅토리콘텐츠) 측은 2일 6회 방송을 앞두고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칼을 들고 사형장을 누비는 평강(김소현 분)과 이를 목격한 고건(이지훈 분)이 담겨있다. 평강을 공주로서 무사히 입궁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고건이 다시 살수로 돌아온 평강과 마주한 것.

공개된 사진 속 평강은 살수복을 입고 관군들과 싸우고 있다. 이를 발견한 고건은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공주와 장군이 아닌 다시 살수와 장군으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진다.

타라진(김희정 분), 타라산(류의현 분) 남매를 구하기 위해 사형 집행장을 급습한 평강과 장군으로서 형 집행을 방해하는 자들을 제거해야 하는 고건. 고건은 누구보다 평강을 지키고 싶어 하면서도 계속해서 평강을 막아야 하는 입장이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달이 뜨는 강' 측은 "타라진, 타라산 남매의 사형 집행장에서 극을 뒤흔드는 수많은 사건들이 발생한다"며 "다시 살수와 장군으로 만난 평강과 고건의 재회가 그중 하나다. 일촉즉발 긴장감이 가득할 6회 방송을 기대하며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6회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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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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