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맨유전 결장 유력, 로마전 허벅지 부상에 발목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3.02 17:16 / 조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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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3년 만에 재회는 없었던 일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맨유와 AC밀란은 오는 12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의 대결은 이번 16강전 최고의 빅매치이자 사실상 결승 같은 경기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승후보 중 한 팀이 떨어지기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외도 가장 큰 키워드는 이브라히모비치다. 그는 지난 2018년 3월 맨유를 떠난 이후 3년 만에 적으로 만나게 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첫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하며, 8강전까지 11경기 5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안더레흐트와 8강 2차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4강과 결승전 출전은 무산됐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이 있었기에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

그는 만 40세 나이에도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맨유를 상대로 어떤 플레이를 펼칠 지 주목됐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와 맞대결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스카이 이탈리아’는 “이브라히모비치가 AS로마와 경기에서 허벅지를 다쳤고, 검사를 받았다. 맨유와 대결에서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은 크다”라고 밝혔다.

그의 결장은 개인적은 물론 8강으로 가려는 밀란 입장에서 큰 전력 손실이다. 어느 때 보다 맨유와 대결을 기다렸던 이브라히모비치 입장에서 실망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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