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최현주, 오늘(2일) 둘째 득남 "행복해하는 중"[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3.02 15:23 / 조회 :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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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욱(50), 최현주(39)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안재욱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재욱이 현재 아내를 옆에서 보살피며 행복해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수현이 동생 단감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현주도 잘 참고 잘 해냈고요. 하늘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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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이 갓 태어난 단감이를 안고 흐뭇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2015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이를 득녀했다. 둘째는 5년 만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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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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