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윤호, '펜트하우스' 주단태 언급 "가사가 비슷하게 들려서"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3.02 16:24 / 조회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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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멤버 윤호가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캐릭터 주단태를 언급했다.

에이티즈는 2일 오후 4시 온라인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에이티즈는 지난 1일 오후 6시 6번째 미니앨범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를 발매했다.

이날 에이티즈 멤버 윤호는 "수록곡 중 한 곡의 '뚜루 따 떼'라는 가사가 주단태로 들린다'는 팬들의 반응에 "나 역시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자체를 좋아해서 몰입을 많이 해서 봤다"라며 엄기준을 향해 "제가 주단태 님 팬입니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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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제로 : 피버 파트2'에는 총 7곡이 수록돼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트랩 비트 속 EDM의 리듬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불놀이야'(I’m The One)는 특히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을 통해 에이티즈만의 멋을 완성했다.

앨범에는 이외에도 격정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강렬한 힙합 넘버 '선도부'(The Leaders), 멤버들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R&B '타임 오브 러브'(Time Of Love)와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으로 펑키 리듬의 레트로 디스코 장르까지 도전했다. 여기에 리더 홍중이 작사, 작곡, 편곡 모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는 '셀러브레이트'(Celebrate)도 포함됐다.

데뷔 앨범부터 이어져온 '트레저' 시리즈부터 보물을 찾아 항해를 시작하는 유니크한 설정으로 주목을 받았던 에이티즈는 지난해 그 시곗바늘을 꺾고 프리퀄 격인 '피버' 시리즈로 새로운 막을 열었다.

에이티즈는 앞선 앨범 '제로 : 피버 파트.1'(ZERO : FEVER Part.1)에서 열병의 순간을 맞이한 청춘들이 현실에 부딪히며 식어버린 가슴을 안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냈고 '제로 : 피버 파트2'에서는 세상 곳곳 사그라지고 있던 불씨를 타오르게 하는 에이티즈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에이티즈는 최근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 5억 회 돌파, 미국 트위터 내 가장 많이 트윗된 뮤지션 5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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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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