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At My Worst' 무반주 노래..원곡자 "정국, 노래 불러줘" 애정&관심→컬래버 '기대UP'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3.02 08:16 / 조회 :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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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개인 방송에서 무반주 라이브로 'At My Worst'를 선보여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가운데 원곡자가 애정과 관심을 표해 눈길을 끈다.

정국은 지난 2월 27일 'JK♥'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국은 팬들이 궁금했던 근황과 실시간 댓글 속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45분간 방송을 진행했고 팬들이 요청하는 곡 들을 주저 없이 불러주며 팬들에게 귀호강과 감동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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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평소 수많은 커버곡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방탄소년단의 메인보컬로서 최고의 보컬 실력을 인증 받은 바 있는 정국은 과거 브이라이브 개인 방송에서도 팬들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불러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역시 정국은 팬들의 신청곡을 감미로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무반주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며 방송 내내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정국은 먼저 "Pink Sweat$(핑크 스웨츠)의 'At My Worst'라는 곡 아시나요?"라고 말하며 몇 소절을 열창했다.

'나의 최악의 순간에도 날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랑의 감정을 예쁜 가사로 담아낸 'At My Worst'를 감성 보컬을 자랑하는 정국의 달콤한 목소리로 부르며 팬들의 설렘을 더했다.

방송 직후 'At My Worst'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At My Worst' 원곡자 'Pink Sweat$'가 자신의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국이 'At My Worst' 부르는 방송 영상과 함께 "sing it Jungkook"(정국, 노래 불러줘)라는 글로 화답해 팬들의 이목이 쏠리며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감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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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이를 본 팬들은 "정국이랑 컬래버 가즈아~" "원곡자 언급 대박이다" "At My Worst 정국 버전 완곡 듣고 싶다" "두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하면 진짜 잘 어울릴 듯" "이번엔 핑크 스웨츠하고 컬래버 가나요?" "노래 부르기만 하면 원곡자들 사랑 듬뿍 받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At My Worst' 외에도 최근 미국 음악방송 ‘MTV Unplugged’에서 선보인 콜드플레이(Coldplay)의 'Fix You'와 'Lauv'(라우브)의 'Who', 자신의 자작곡 ‘Still With You’까지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이며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정국은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예고 없이 진행된 정국의 'JK♥' 개인 라이브 방송은 32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00만을 돌파, 역대 브이라이브 최단 시간,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실시간 방송 45분 동안 1000만 이상 댓글을 기록하며 브이라이브 역사상 최다 댓글 수 1위를 달성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방송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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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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