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
배우 최지우가 딸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딸이 브로콜리를 먹는 모습은 찍은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
고사리 같은 손과, 통통한 볼, 엉덩이가 마치 인형처럼 귀엽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한국나이로 47세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나이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지우는 최근 SNS를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