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지우, 직접 공개한 딸..인형같은 귀여움 [스타IN★]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3.02 07:42 / 조회 : 176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딸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딸이 브로콜리를 먹는 모습은 찍은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image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고사리 같은 손과, 통통한 볼, 엉덩이가 마치 인형처럼 귀엽다.

image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한국나이로 47세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나이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지우는 최근 SNS를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