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실점 눈앞' 뮌헨, '본프레레식' 축구로 버틴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3.01 21:01 /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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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소위 말하는 '조 본프레레식' 축구를 펼치고 있다. 수비진에서 실점이 나오면 공격진에서 그 이상의 득점을 터뜨린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올 시즌 뮌헨은 어느 때보다 실점이 많다. 마누엘 노이어는 뮌헨 유니폼을 입은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을 내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올 시즌 RB라이프치히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뮌헨의 승점 52점, 라이프치히의 승점은 50점이다. 양 팀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뮌헨은 67득점으로 올 시즌 최다 득점팀에 올라있고 라이프치히는 20실점으로 볼프스부르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점이 적은 팀이다.

올 시즌 뮌헨은 불안한 수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연스레 노이어의 실점도 그만큼 늘었다. 지난 2011년 뮌헨 유니폼을 입은 노이어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32골 이상을 내준 적이 없다. 하지만 올 시즌 23경기 만에 32실점을 기록했다. 40실점 이상도 가능한 상황이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노이어의 개인 최다 실점은 지난 2010/11시즌 당시 샬케에서 기록한 44실점이다.

그러나 뮌헨은 막강한 공격력으로 불안한 수비 문제를 모두 커버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리그에서 22경기 28골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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