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스포티파이 1억3000만 돌파 '韓최단'..'세렌디피티' 1억 2500만 '겹경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3.01 08:03 / 조회 : 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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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들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ify)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민의 'Filter'(필터)는 28일(한국시간) 스포티파이에서 1억 3000만 스트리밍으로 K팝 최단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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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필터'의 이 같은 기록은 뮤직비디오나 무대, 프로모션 없이 이뤄낸 성과로 한국 솔로곡과 한국 남자 솔로곡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필터'는 지난해 2월 21일 공개 후 스포티파이 사상 K팝 솔로 최초로 221만 7097 스트리밍 수를 얻으며 단, 6일 만에 1000만을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이후 기록 경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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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필터'는 또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50주 연속 차트인, 40주 톱10에 차트인하며 차트 사상 보이그룹 솔로곡 최초의 기록으로 한국 솔로 가수의 자존심을 세우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27일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풀렝스 에디션'(Serendipity FullLength Edition)이 1억2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연이어 기록을 갱신,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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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는 2018년 8월 발매 당시 3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스포티파이 ‘톱200’으로 데뷔했으며, 글로벌 95위, 미국 146위,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상위 50위 권에 차트에 랭크,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가장 빠른 1억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지민의 유니크한 목소리가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아름다운 곡 ‘세렌디피티’는 미국의 전설적인 알앤비(R&B)그룹 보이즈 투맨의 멤버 숀 스톡맨과 그래미 노미네이트 싱어송라이터 칼리드가 3년째 애정을 보이는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찬사를 받아왔으며, 아기들의 자장가와 해외 결혼식 신부 입장곡으로 사용되는 등 스테디 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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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첫 솔로곡인 '라이'(Lie)의 1억 2798만 4254 을 포함해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에 1억2000만 이상 스트리밍 곡 3곡을 보유한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솔로이스트 대기록을 세우며 2021년에도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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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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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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