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양치승, 오정연에 'PT 영업 성공'→주엽TV 새 투자자=한기범?[★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2.28 18:16 / 조회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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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당나귀 귀' 양치승이 오정연에게 PT 영업 솜씨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의 재오픈 첫날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체육관을 오픈한 양치승은 '근조직'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이날 메뉴는 어머니가 가져오신 불고기와 잡채로, 양치승은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요리를 직접 다 하겠다"고 나섰다. 양치승은 즉석 밥 다섯 개에 이어 라면 5봉지까지 끓이는 어마어마한 식성을 자랑했다.

오픈날을 맞아 오정연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오정연은 전화로 "몸 좀 만들어보고 싶다"고 본격 상담을 했고, 이에 양치승은 "라인이 너무 예쁘시다. 복근 빼고는 완벽하시다"라고 폭풍 칭찬을 하며 등록을 유도했다. 이 모습에 김정태는 "굉장히 도식적인 연기다"라고 평했다.

이어 양치승은 "드라마에 들어가게 됐다"며 배우 변신을 예고했다. 양치승은 "영화 '총잡이'로 명절 특선 영화를 주름잡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메인 감독을 만난 양치승은 "20대인 줄 알았다"고 아부를 했다. 하지만 김정태는 "감독님께는 연기 지도를 받았어야 했다. 다음에는 제가 슈퍼바이저로 참석하겠다"고 '초보 배우' 양치승을 안타까워해 웃음을 안겼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설날 대회를 앞두고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 첫 훈련부터 선수들은 야외 타이어 끌기 훈련으로 녹다운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김기태 감독만은 의자에 앉아 선수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입씨름 감독'의 여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영암 팀의 막내 허선행은 훈련 후에도 바빴다. 팀 선배들의 수건 빨래를 도맡은 허선행은 2살 위인 장성우에게 '슬기로운 막내생활'을 전수받았다. 한편 두 사람이 식사중인 테이블에 김기태 감독이 들어오며, 식사 중에도 "열심히 해서 태백 장사가 되자"며 허선행에게 부담을 안겼다.

한편 허재를 새 직원으로 받은 주엽TV의 새 투자자 후보로 농구 스타 한기범이 등장했다. 허재는 "대학 시절부터 오랫동안 잘 알던 선배님이다. 착하셔서 투자자로 모실 수 있을 것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기범은 "주엽TV에 출연할 의향이 있다. 한번 투자하려면 5천만원은 해야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한기범을 만난 현주엽은 "평소 궁금한게 있었다. 중앙대의 전성기는 김유택&한기범 때인가요, 허재 때인가요"라고 물었다. 한기범은 "중앙대는 허재가 들어오기 전에도 27연승과 5관왕을 했던 전성기였다. 허재가 그 뒤에 입학해 터보를 달아준 것"이라고 답해 허재를 띄웠다. 농구 레전드들의 대학농구 시절 에피소드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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