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2위 영탁-3위 이찬원

임영웅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임영웅이 2021년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영탁 3위 이찬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1년 1월 28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071만 7942개를 추출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4453만 9007개와 비교하면 58.78%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21년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홍지윤, 김태연, 양지은, 은가은, 송가인, 진해성, 김희재, 장민호, 정동원, 별사랑, 장윤정, 김다현, 김수찬, 진성, 박군, 오유진, 홍진영, 김의영, 재하, 요요미, 신승태, 남진, 김용빈, 나훈아, 강승연, 나태주, 최향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87만 5328 미디어지수 122만 9021 소통지수 146만 6 커뮤니티지수 190만 49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6만 9338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760만 8810과 비교하면 1.83% 하락했다.

2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137만 9913 미디어지수 98만 3948 소통지수 144만 1983 커뮤니티지수 138만 3259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8만 9102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425만 7858과 비교하면 21.87% 상승했다.

3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218만 6735 미디어지수 80만 8374 소통지수 80만 2125 커뮤니티지수 113만 55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3만 2812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95만 6041과 비교하면 24.69% 상승했다.

4위, 홍지윤 브랜드는 참여지수 208만 348 미디어지수 48만 6487 소통지수 32만 3082 커뮤니티지수 67만 76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6만 7523으로 분석됐다. 홍지윤 브랜드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됐다.

5위, 김태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191만 3174 미디어지수 61만 853 소통지수 26만 7194 커뮤니티지수 36만 16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5만 2903으로 분석됐다. 김태연 브랜드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4453만 9007개와 비교하면 58.7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75.14% 상승, 브랜드 이슈 47.69% 상승, 브랜드 소통 37.89% 상승, 브랜드 확산 57.30% 상승했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어 "2021년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완벽하다, 공개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사랑의 콜센타, 한잔의 눈물, 유튜브'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1.65% 기록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2021년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홍지윤, 김태연, 양지은, 은가은, 송가인, 진해성, 김희재, 장민호, 정동원, 별사랑, 장윤정, 김다현, 김수찬, 진성, 박군, 오유진, 홍진영, 김의영, 재하, 요요미, 신승태, 남진, 김용빈, 나훈아, 강승연, 나태주, 최향, 주현미, 김용임, 김연자, 안성준, 태진아, 설운도, 정미애, 박서진, 김나희, 조항조, 이승연, 윤수현, 조정민, 홍자, 유지나, 설하윤, 진미령, 금잔디, 박현빈, 김수희 순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