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샤이니 온유X민호, 받쓰 성공→찬스 이월 "'Don't Call Me' 언급 해달라" [★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2.27 20:57 / 조회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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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에서 샤이니의 받아쓰기 도전이 펼쳐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그룹 샤이니의 온유와 민호의 받아쓰기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2번째 출연인 민호는 태연에게 "키한테만 면회를 가고 나한테는 오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태연은 "키는 계속 오라고 했고, 민호는 오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호는 "키한테만 면회를 간 이유는 '놀토'에 들어오기 위한 큰 그림이었던 게 아닐까"라고 태연을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문제는 세븐틴의 '도레미'가 출제됐다. 무려 7번째 출제된 세븐틴의 노래에 멤버들은 "우리도 '도레미'인데 '놀토'를 노리고 노래를 만들었나"고 반응했다.

민호와 키가 빼곡한 답안으로 멤버들을 감탄시킨 가운데, 1라운드 원샷의 주인공은 키가 차지했다. 붐은 "놀토 최초로 가사에 라틴어가 들어간다"고 말해 현장을 당황시켰다. 이에 신동엽은 "음계 '도레미'가 라틴어"라고 추측했다.

어려운 가사에 멤버들은 "지난번에 이월된 찬스가 있지 않냐"며 '박주현 찬스'를 떠올렸다. 갑작스런 상황에 온유는 어리둥절해 하며 태연에게 '온유둥절' 별명을 획득했다. 온유는 초면인 배우 박주현을 '박주영'이라고 잘못 부르며 웃음을 안겼다.

다시듣기 찬스까지 사용했지만 정답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었다. 이에 온유는 "'을'이기 때문에 '을'의 마음을 잘 안다"며 빈 자리에 '허상들을'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온유의 주장에 놀토 멤버들이 힘을 보탰고, 1라운드 정답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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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매운 어묵을 건 간식 퀴즈는 '신구조어 퀴즈'로 진행됐다. 민호와 온유가 마지막으로 탈출했고, 이날도 어김없이 '약속의 땅' 신동엽과 문세윤이 결승전 퀴즈를 풀었다. 신동엽은 "동현이가 나가니까 초등학생한테 뺨 50대 맞은 느낌이다"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2라운드는 콩비찌뼈전골을 걸고 위키미키의 '티키타카'에 도전했다. 노래가 나오자 민호는 "이 노래 들어봤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2라운드 원샷으로 태연이 발표됐다. 공동 원샷으로 화면에 등장했던 민호는 2등으로 밝혀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라운드 정답은 "맘이 같음 뭘 해 좀 모자란데 물도 99도에서는 제대로 끓지 않잖아"였다. 한해와 김동현이 각각 '끓지 않잖아'와 '물도'를 잡아내며 2라운드 정답을 이끌었다. 온유와 민호는 '다시듣기' 찬스를 이월하며 "신곡 '돈콜미'를 언급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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