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강다니엘, 박군 따라 암벽 하강..'집돌이 탈출'[★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1.02.27 22:01 / 조회 : 1911
image
/사진=SBS'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가수 강다니엘이 박군의 도움으로 암벽 하강에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서는 개척 생존을 위해 식량을 구하러 떠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다니엘과 박군은 돼지감자를 캐는데 성공했다.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는 강다니엘은 돼지감자에 기뻐하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에 붙은 가시를 털어주며 브로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장혁, 신승환, 최민호는 양 손 무겁게 굴을 캐며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과 최성민은 키조개 사냥을 떠났다. 얼음장 같은 물 속을 파헤쳐야 찾을 수 있는 키조개에 김병만은 직접 물 속으로 들어가며 놀라움을 자아넀다.

최성민은 "와서 다시 한 번 느끼지만 병만 형님이 확실히 달인은 달인이다"며 감탄했다. 영하 20도의 얼음물에 이어 흙탕물 때문에 흐려진 바다 시야까지, 사냥 환경은 최악이었다. 하지만 김병만은 "손에 닿는 곳만 찾아서 휘젓고 다녔다"며 끝내 키조개 사냥에 성공해 감탄을 더했다. 최성민 역시 김병만을 기다리는 동안 낚지와 개불 등을 야무지게 사냥했다.

장혁과 신승환은 베이스로 돌아와 굴을 해감하러 떠났다. 장혁은 신승환에게 "한국의 홍금보가 되어야 한다"며 즉석에서 턱걸이를 하고 가자고 말했다. 장혁이 지정한 위치는 폐교의 지붕이었다. 신승환이 징징대자 직접 출격한 장혁은 FM 자세로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턱걸이를 선보였다. 이어 도착한 최민호 역시 해병대 출신을 인증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강다니엘과 박군은 산을 넘어 50m 암벽 하강에 도전했다. 특전사 출신인데다 레펠 교관이었던 박군의 지도에 강다니엘은 레펠에 몸을 실었다. 박군은 집돌이로 소문난 강다니엘에게 "다른 세상을 알려주고 싶다"고, 강다니엘은 "무서웠지만 해보고 싶었다. 강다니엘 개척이니까"라며 하강을 시작했다. 금세 1/3 지점에 도달한 이들에게는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다. 강다니엘의 후드 끈이 안전 장치에 끼었던 것.

박군은 주머니칼을 꺼내며 특전사의 준비성으로 멋지게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박군은 계속해서 "절대 안 떨어진다. 하나, 둘, 그렇지, 그렇지. 너 지금 처음 하는 건데 엄청 잘하는 거다. 형 처음할 때는 무서워서 매달리고 그랬다"고 강다니엘을 격려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박군의 도움으로 안전히 하강에 성공한 강다니엘은 "형은 진짜 모르는 게 없다. 너무 대단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군과 강다니엘은 해삼과 게까지 잡아갔고, 모두 모인 개척자들은 키조개, 새조개, 낙지, 개불 등 모든 해산물이 모인 푸짐한 식사를 진행했다. 식사자리서 형들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강다니엘을 위해 돼지감자를 구워주고 낙지를 양보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직화 낙지 호롱에 강다니엘은 "대박이다"며 기뻐했다. 강다니엘은 이어 구운 돼지감자까지 먹으며 "맛있게 먹으시니 너무 좋다. 뿌듯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