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박' 이청용, '캡틴' 박지성 향한 도발 "사람들이 왜 좋아할까?"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2.27 10:24 / 조회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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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쓰리박'에서 박지성이 기성용에 이어두 번째 라이딩 파트너 이청용과의 만남을 가진다.

오는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골프, 요리, 사이클을 통해 인생 제2막을 여는 새로운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제주 라이딩을 위해 이청용과 만난다. 절친한 후배의 등장에 박지성이 환하게 웃던 것도 잠시 이청용은 "사람들이 왜 형을 좋아할까? 특별한 거 없어 보이는데?"라며 장난스러운 도발을 시작한다고. 이에 박지성은 "사이클 극기 훈련 각오해"라고 응수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고 해 두 사람의 티격태격 하극상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청용이 2011년 제15회 카타르 아시안컵 경기 당시 박지성을 원망했던 사연을 밝힌다. 승리를 코앞에서 놓쳤던 순간을 회상하던 이청용은 "형 때문에 졌잖아요"라며 감춰온 심정을 드러낸다고. 이에 박지성은 "그 얘기 좀 그만해"라면서도 당시의 상황에 대해 해명한다고 해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을 더한다.

박지성과 이청용이 녹슬지 않은 축구 실력으로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게임 현장을 선보인다. 미니 축구 게임에 앞서 박지성이 핸디캡을 요구하며 엄살을 피우자 이청용은 "그래도 박지성인데?"라며 도발해 폭소를 유발한다고. 그러나 곧바로 게임에 완벽 몰입, 고급 축구 기술을 선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고 해 흥미를 돋운다.

차분하던 박지성을 수다쟁이로 만든 이청용과의 만남은 어떨지, 이청용이 뒤늦게 꺼내놓은 박지성에 대한 원망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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