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최우식, 대거 체크인에 당황→숙소 안내 실수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2.26 21:33 / 조회 :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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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우식이 '윤스테이'에서 한꺼번에 들이닥친 체크인 손님들에 당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는 겨울 영업이 시작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최우식은 갑자기 연속해서 체크인하는 손님들에 당황했다. 한꺼번에 들이닥친 손님들에 윤여정은 체크인하느라 바빴고 최우식은 손님들에게 말을 걸며 대기하게 했다. 어찌할 바를 몰라 홀을 돌아다니던 최우식은 대가족 손님이 또 도착하자 "여긴 파티네요"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정신 없이 손님들을 대하던 최우식은 숙소 안내 실수까지 했다. 숙소 '미'로 안내하기 위해 열쇠를 챙겨 가던 최우식은 숙소 '미'를 지나쳐 계속해서 올라갔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최우식은 열쇠를 확인했고, 가야하는 숙소를 지나쳤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능 인턴 최우식이 한 번에 들이닥친 손님에 실수까지 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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