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몬테크리스토' 최여진X이다해, 이소연→정승호까지 죽음으로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2.26 20:43 / 조회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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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 화면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최여진과 이다해가 이소연에 이어 정승호까지 죽음에 이르게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딸 고은조(이소연 분)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는 고상만(정승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상만은 고은조의 절친 오하라(최여진 분)가 고은조의 약혼남 차선혁(경성환 분)과 대화하는 것을 엿들었다. 차선혁은 "은조가 좋아하는 음식 사왔어"라고 말했고 오하라는 "지금 은조가 좋아하는 거? 오빠한테서 은조를 싹 다 지워줄게"라며 오하라가 고은조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어 고은조의 또 다른 절친 주세린(이다해 분)이 공모전 입상을 위해 고은조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더군다나 고상만은 고은조의 휴대전화 속 메시지를 보고 산부인과로 향했다. 그 곳에서 고은조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됐고 오하라가 퇴원 수속을 맡았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됐다.

딸의 죽음에 관해 의문을 가진 고상만은 주세린에게 전화해 "어떻게 된 거냐. 너희 둘이 은조 죽음에 대해 알고 있지? 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주세린이 제대로 대답해 주지 않자 주세린의 집으로 향한 고상만은 짐을 싸서 도주하려는 주세린을 발견하고 큰 화를 냈다.

그렇게 주세린과 실랑이를 벌이다 주세린은 "혼자 한 짓이 아니다"라고 무심코 말해버렸고 이에 충격을 받은 고상만은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주세린은 쓰러진 고상만을 위해 다급히 집 안에서 인슐린 주사를 가져왔지만 이때 도착한 오하라는 그런 주세린을 말려 결국 고상만은 숨을 거주게 됐다.

한편 고은조는 죽음의 문턱까지 다다랐지만 황지나(오미희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이후 고은조는 황지나의 수양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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