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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지적 참견 시점' |
가수 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리얼 일상을 공개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26일 운동 중인 비의 '전참시'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땀샘이 폭발한 와중에 뭔가를 열중해서 쳐다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두를 놀라게 한 비의 운동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이번 '전참시'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원조 '열정맨'의 하루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반전과 열정으로 가득한 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비는 또한 자신만의 특급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한다. 비는 최근 녹화에서 운동 중에 갑자기 "미쳤어"를 외치는가 하면, 진지한 혼잣말을 이어가 MC들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비와 매니저의 독특한(?) 대화법이 포착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는 "차만 타면 소리를 질러야 한다"고 털어놔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