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하니 "사랑하는 사람 있다..연하? 노코멘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2.25 10:33 / 조회 :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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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하니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니는 올해 서른 살을 맞아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 세상,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이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하니는 "네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하니는 연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연하는 궁금하고 아직 만나보지 않았다. 20대 때는 오빠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데 서른 때부터 연하가 궁금해지는 나이가 아닌가 싶다. 요즘 나이가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니는 지난 23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 서른'에서 아나운서 이란주 역을 맡았다. 하니는 "서른 살 세 친구의 이야기다. 아직 그 나이가 낯설다는 마음을 표현한 제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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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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