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야' 최강희, 정이랑에 '17살 반하니' 이레 들켰다[★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2.24 22:45 / 조회 :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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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방송화면 캡처


'안녕? 나야!'의 37살 반하니 최강희가 언니 정이랑에게 17살 반하니 이레를 들켰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는 반하니(최강희 분)와 어린 반하니(이레 분)가 과거로 돌아가려고 고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어린 반하니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당신이 비굴하게 무릎 꿇고 비는 거. 어떻게 내 미래를 이렇게 쪽 팔리게 만들 수 있어? 어떻게 살았는데 이렇게 한심한 어른이 된 거냐고"라며 반하니에게 따졌다.

반하니는 "나도 정말 죽을 만큼 내가 싫어. 네가 그렇게 말 안 해도 이번 인생 망했다는 거 안다고"라고 소리를 질렀다. 어린 반하니는 "그럼 죽어. 그럴 용기도 없겠지. 내가 대신해줄게. 내 미래가 이렇게 된 걸 안 이상 무슨 마음으로 살겠어"라고 악을 쓰며 자리를 떴다.

잠시 후 반하니는 어린 반하니를 찾아 나섰다. 반하니는 어린 반하니를 만나 과거로 돌려보내 주겠다고 약속했다. 과거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반하니와 어린 반하니는 잡스도령(이규현 분)을 만났다.

잡스도령은 "사람도 귀신도 아닌 것들이 대낮에 돌아다니느냐. 얼굴에 복이 가득한 상이 어떻게 이렇게 박복한 팔자가 됐을고"라고 말했다.

반하니는 잡스도령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린 반하니를 데리고 도망가려 했다. 그러나 잡스도령은 "분명 사람은 둘인데 사주는 하나라. 귀신이 아니라면 필시 두 사람은 같은 사람이구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날 따라오든가"라며 반하니의 발길을 붙잡았다.

잡스도령은 과거로 돌아갈 방법에 대해 "방법은 굿 외엔 딱히 없어. 그것도 큰비가 내리는 날을 골라서"라며 140만 원을 요구했다. 반하니는 어린 반하니를 내보낸 후 의심을 내비쳤고 잡스도령은 "내 입에서 아비 잡아먹은 년이라는 말이라도 들어야 믿을 셈인가"라고 말했다.

돈을 벌 방법을 궁리하던 반하니는 자신의 돈을 빌려 갔던 한유현(김영광 분)을 떠올렸다. 반하니는 한유현을 만나 대화하던 중 자신의 열쇠고리가 한유현에게 있던 것을 발견하고 달라고 했다.

한유현은 이를 통해 반하니가 20년 전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고 "밥을 사달라"라며 반하니와 만날 구실을 만들었다.

반하니는 회사 앞에서 시위하며 복직을 요구하기도 했다. 돈을 벌 생각에 신난 반하니는 어린 반하니와 함께 춤을 추며 집에 들어갔다.

빈 줄 알았던 집에는 언니 반하영(정이랑 분)이 있었고, 반하니와 어린 반하니가 같이 있는 걸 본 반하영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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