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결별설에 "힘들다, 나올 거 다 나와"[인터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2.24 20:30 / 조회 : 407936
image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힘든 심경을 전했다.

함소원은 24일 '파오차이'(泡菜, 중국식 절임채소)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데 이어 진화와 결별설에 휘말렸다. 스포츠조선이 함소원, 진화 부부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결별설을 제기한 것.

이 측근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져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에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고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결별설이 불거진 뒤 사실 확인을 요청한 스타뉴스에 "힘들다"는 문자로 답변을 대신했다. 앞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파오차이' 발언까지 의식한 듯 "이왕 다 나올 거 다 나왔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재차 진화와의 결별설에 대해 묻자 "이 상황에 무슨 말을"이라며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그동안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아내의 맛'에 3주 동안 출연하지 않으면서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함소원은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불러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이에 비난을 의식한 듯 "김치"라는 글과 함께 김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