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페인 넘어 프랑스도 눈독 "리그앙 4개 팀, 202억 가능"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1.02.25 04:10 / 조회 :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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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지난 21일 셀타비고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이강인(20·발렌시아)을 향한 유럽 팀들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제는 스페인을 넘어서 프랑스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4일(한국시간)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의 미래는 수수께끼다. 셀타전(21일)에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그를 향한 의심의 시선을 지웠다. 이로 인해 프랑스 리그에서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셀타 전에서 선발 출장해 1도움을 올렸다. 1달 만에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97분까지 뛰며 팀의 2-0 완승에 기여했다.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현지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그의 패스 능력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빨리 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발렌시아와 계약은 2022년 6월에 종료된다. 이제 16개월이 남았다. 하지만 재계약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강인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여러 팀들이 이강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스페인뿐만 아니라 다른 리그에서도 마찬가지. 그 중 프랑스 리그앙이 눈에 띈다.

아스는 "이강인은 최근 리그앙에서 매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 올림피크 리옹, 니스, 렌스, AS모나코 등이 관심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보낼 만큼의 제안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도 이들을 포함한 프랑스 리그는 여전히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독일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현재 이강인 시장 가치는 1500만 유로(약 202억원)다. 이는 프랑스 리그앙 팀들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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